[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관종언니' 이지혜가 문재완에게 폭탄 발언을 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이지혜 인생 최초 퍼스트 클래스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진경, 장영란과 함께 두바이 여행을 떠난 이지혜는 인생 첫 퍼스트 클래스로 귀국했다. 호화로운 서비스를 누린 후 집으로 돌아온 이지혜. 아이들과 문재완은 돌아온 이지혜를 반겼고 이지혜는 아이들을 껴안으며 울컥했다.
아이들이 기대하는 선물을 주기 위해 캐리어를 연 이지혜는 "이건 진경언니가 준 것"이라며 홍진경이 문재완에게 선물한 H사 명품 캐시미어 목도리를 전달했다. 홍진경의 통 큰 선물에 문재완은 "태어나서 이 브랜드 처음 받는다"고 감격했다.
이지혜는 "여행을 갔는데 화가 없어지더라. 내가 화가 없는 사람이더라"라고 말했고 문재완은 "나도 아내가 없으니까 슬프다. 슬픈 건 맞는데 아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이에 이지혜는 "떨어져 살자. 잘됐다. 오빠도 그렇게 생각해서"라고 말했고 문재완은 "우리 와이프가 필요하긴 하더라"라고 수습했다. 이지혜는 "아니다. 나는 오빠랑 안 사는 게 괜찮은 거 같다"면서도 문재완에게 정성스럽게 목도리를 해줬다.
한편, 이지혜는 12일 SBS '강심장VS'에서 "결혼이 제일 후회될?때가?언제냐"는 질문에?"매 순간.?어제도.?매일"이라고?답해 웃음을 안겼다.?케이윌은 "만났던 남자 중 제일?아쉬운?남자가 있냐"고 물었고 이지혜는 "한?사람?있다.?직업은 CEO"라고 거침없이 얘기했다. 이어 "우리 남편의 장점은 나의 과거 열애사에 쿨한 거다. 남편은 항상 '아내 힘들 때 지켜준 형님에게 감사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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