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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 치료란 환자 혈액에서 얻은 면역세포(T세포)가 암을 잘 인식하도록 유전자 조작 후 배양해 다시 환자의 몸속에 집어넣는 맞춤형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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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은 최근 3명의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CAR-T 치료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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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 남성 환자도 종양이 18% 줄어들었다. 다른 한 명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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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병원 브라이언 최 박사는 "CAR-T 플랫폼은 암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에 혁명적이지만 교모세포종과 같은 고형 종양은 세포가 다양하기 때문에 여전히 치료하기 어려운 난치성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교모세포종의 발병률은 1년에 10만 명당 약 3~4명 정도로 알려져 있다.
국내 의료기관과 제약 바이오기업들도 CAR-T 치료에 대한 임상 및 개발을 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