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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이장우가 꽉 끼는 핏 때문에 동네방네 놀림감이 됐던 초록 패딩을 입고 위풍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집 다이어트를 위해 중고 거래에 나선 것. 반바지에 초록 패딩을 입은 이장우의 슬림핏에 모두가 눈을 의심한다. 불과 얼마 전 터질 듯했던 초록 패딩의 핏이 살아났기 때문. 특히 전현무는 "너 똑같은 거 한 치수 큰 거 샀지?", "같은 옷 맞아?"라며 의심의 시선을 거두지 않아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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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여기에 2년 전 '나래 미식회'에서 선물 받은 인삼주를 골마지 방지용으로 섞으며 세계 최초(?) 인삼향 고추장을 완성한다. 전현무와 대니 구 모두 "지니어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장우는 맛을 체크한 후 고추장에 다시마를 덮어 숙성한다. 만들기 간편하면서도 원하는 맛을 낼 수 있는 '장우표 고추장'에 회원들 모두가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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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치기 지옥에 빠진 키를 지켜보던 기안84도 참다 못해 "뭐 하는 거야!"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낸다. 게다가 텐트를 치다 선글라스까지 망가뜨린 키가 "혼자 너무 섣불리 까불었지"라며 자책하자, 기안84는 "난 이렇게 네가 잘 못하는 것도 굉장한 의미가 있는 것 같아"라며 완벽주의자 키에게 인생 선배로서 조언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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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