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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장우는 '대호 하우스'에 놀러 갔을 당시 터질 듯했던 핏으로 충격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던 초록 패딩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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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석촌호수를 뛰기 시작했다. 그는 "석촌호수를 뛰기 시작한지 한 달이 넘었다. 마라톤 얘기, 바프 얘기가 나오는 순간부터 좀 뛰어야겠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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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집으로 돌아 온 이장우는 체중계에 올랐다. "가장 많이 쪘을 때가 109kg였다"는 그는 "88kg까지 찍은 적이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하지만 몸무게는 91kg가 나왔고, "뭐 잘 못 된 것 같다"며 놀랐다. 그러면서도 "약속한 거니까 해야죠"라며 바디 프로필을 위해 남은 40일 동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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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 상태인 가루 팬트리와 냉장고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양념, 곰팡이 핀 김치 등이 한가득 쏟아져 나왔다. 특히 곰팡이 핀 김치 등이 한가득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이장우는 곰팡이 핀 김치를 다시 먹을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어머니는 "씻어서 먹어야 한다"고 해결방법을 전했고, 이장우는 골마지가 낀 김치를 바로 세척해 따로 보관했다. 또한 양념과 식재료를 보관할 때 유용한 살림 꿀팁도 전해 '주부 9단'의 면모를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