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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장우는 먼저 아침 러닝에 나섰다. 꾸준히 운동한 지 한 달 정도 됐다는 그는 뛰는 게 너무 좋다며 각종 성인병이 다 나을 정도라고 했다. 그는 쉬지 않고 꾸준히 달리는 등 남다른 러닝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러닝을 마치고 길을 걷던 이장우는 음식 냄새에 혼란해했지만, 유혹을 견디고 마트로 가 각종 과일과 채소 등 다이어트 맞춤 재료들을 사 찐 다이어터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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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뿐만 아니라 집 다이어트에도 나섰다. 짐을 줄여 미니멀한 삶을 살기로 한 그는 중고 거래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게다가 이장우는 각종 양념으로 가득한 수납장 다이어트도 이어갔다. 그는 유통기한이 지난 각종 양념들을 하나둘씩 버리기 시작했고, 그 가운데 소금에 이쑤시개를 꽂는 수상한 행동으로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다름 아닌 가루가 딱딱해지는 걸 방지하는 살림 노하우였던 것. 그는 또한 참기름을 포일과 검은 봉지로 감싸고 된장에 다시마를 덮는 등 다양한 살림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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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장우는 자신만의 비법이 담긴 미역국수를 활용한 짬뽕을 만들었다. 그는 능숙한 웍질은 물론, 넘사벽 요리 솜씨로 시선을 모았다. 자신이 직접 만든 짬뽕을 맛본 그는 그 맛에 취해 폭풍 먹방을 펼치며 입맛을 돋우었다. 이장우는 짬뽕을 다 먹고 난 뒤 또다시 스텝퍼에 올라 운동을 했고 이로써 확 달라진 모습과 함께 앞으로 더 달라질 모습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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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