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윤진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가 이혼 조정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적인 내용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내 첫 번째 챕터가 끝났다"라며 이범수의 계정을 태그해 이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어 이윤진은 "나는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라는 영어 문구가 담긴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여기에 이범수와 이윤진은 서로의 SNS 팔로우를 취소하고, 특히 이범수는 자신의 팔로우와 게시물까지 전체 삭제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이에 당시 이범수 측은 "이혼은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결국 3개월 후 이혼이 사실임이 밝혀졌다.
이날 두 사람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이윤진은 지난해 말 이범수를 상대로 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이윤진은 이범수 측에 협의 이혼을 요구했지만 원만한 협의가 되지 않아 지난해 말 결국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이윤진은 지난해 중순부터 이혼 의사를 굳혔고, 지난해 12월 SNS에 글을 올릴 당시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종료됐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또한 현재 두 사람은 별거 중이며, 이윤진은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고, 아들은 이범수와 함께 서울에서 지내고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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