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때 엄마였던 나 지워버리고 행복하게 살라 그래."
이휘향이 뒤늦게 모정을 드러내면서 아들 고주원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장숙향(이휘향 분)은 면회온 태희(김비주 분)에게 아닌 척하면서 태민(고주원 분)을 걱정했다.
"아침에 출근할 때 와이셔츠 단추 떨어진 거 없는지 챙겨주고, 좋은 여자 있으면 소개시켜줘라"고 한 숙향은 "빨리 가라. 늦게 가면 니 오빠 운전하기 힘들어"라고 했다.
이어 면회를 끝내고 일어나면서 "태희야, 너는 절대 엄마처럼 살지마"라는 눈물 인사를 했다.
이후 태희는 태민에게 "엄마가 오빠 잘 챙겨주래"라고 전했고, 이후 염전무(이광기 분)를 면회갔다.
"염전무는 결혼을 안해서 면회올 가족이 없잖아"라며 "딸은 없잖아. 그래서 내가 왔다. 염전무는 진작에 우리 엄마를 떠났어야 했다. 그랬으면 감옥에 올 일도 없었고"라고 안타까워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