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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수강생 수 910만 명, 현 시점 가장 영향력 있는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가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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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일상을 공개한다는 정승제는 해도 안 뜬 이른 시간부터 하루를 시작했다. 시원한 홍대뷰의 편안한 거실,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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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자체가 정승제의 회사였다. 지하 1층에는 소극장이고 1층에는 스튜디오, 강의 촬영용 스튜디오에 직원들 사무실. 5,6층은 정승제의 집무실 겸 휴식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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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개그맨 공채 1기'라는 별명도 있는 정승제는 강의에서 탈도 쓰고 노래도 부르는 등 학생들을 덜 지루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었다.
거기에 그는 EBS에서 받은 출연료는 모두 기부하기도 했다. 정승제는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라 겸손하게 말했다.
1년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미리 예매해놨다는 정승제는 "9월까지 쉬는 날 계산해서 스케줄이 안되면 빼놓는다. 82건을 예약해놨다"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승제는 맛집에도 진심이라 했고 이영자는 격하게 공감했다. 한 끼를 먹어도 알차게 먹는다는 정승제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도 살뜰하게 챙겼다.
정승제는 운전을 하면서도 번호판을 보며 수학 강의를 했다.
집에 도착한 정승제는 귀여운 반려견 코델리아를 소중히 안고 거실로 향했다. 하지만 왠지 익숙한 인테리어, 정승제는 인테리어도 같은 업체에서 했었다. 정승제는 "조금이라도 다르면 불안하다. 집이랑 사무실이랑 제주도도 똑같이 만들어놨다. 제주도에 집이 또 있다. 그릇 다 똑같다. 그러면 마음이 편하다"라 고백했다.
집안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간 정승제는 홈시어터로 향했다. 정승제는 "이 인테리어도 다 똑같다"라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