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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풀럼에 일격을 당하며 4위 탈환에 실패했다. 4위 애스턴빌라의 승점은 55점, 5위 토트넘은 53점이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8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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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전반은 플레이는 물론 기회도 충분했다. '나쁜 골'을 허용했지만 극복하지 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후반 두 번째 골을 허용한 후 시즌 내내 가졌던 강도와 템포가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고, 어떤 종류의 제어나 견인력을 얻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우리는 경기내내 쫓아다니는 것 같았다. 실망스러운 밤이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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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판 더 펜이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새 영입'인 라두 드라구신이 첫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대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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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빅4'에 대해선 "4위는 내 목표가 아니다. 우리가 팀으로 성장하고 발전하지 않았다면 4위는 무의미하다. 성공은 좀 더 실질적인 것에 기반을 둬야 한다. 우리가 5위를 하더라도 내년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이라며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