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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이마트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던 사과는 2021~2023년 3년 연속 딸기에 1위를 내줬다. 롯데마트에선 2020년부터 작년까지 4년째 딸기가 매출 1위 과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의 경우 연간 가장 잘 팔린 과일은 2020년과 2021년 감귤에서 2022년과 2023년 딸기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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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지난해 생산량이 전년 대비 30% 급감하면서 가격이 30% 넘게 올랐지만,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과일 매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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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들은 사과 수요를 소화하기 위해 우박 맞은 사과를 반값에 판매하거나 농림축산식품부·서울시 등과 손잡고 할인 판매하는 등 사과 공급에 공을 들이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