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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응원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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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도 2022년 가을 SPS 진단을 받았다. 이 자가 면역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경험 중 하나였지만, 저는 언젠가 다시 무대에 올라 가능한 한 평범한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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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그녀는 SPS 진단을 받았을 당시 "경련으로 인해 걷거나 일상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노래도 하기 힘들다"면서 "그러나 평생 해 온 노래를 다시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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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주 출신인 셀린 디옹은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주제가(Beauty and the Beast),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주제가(When I Fall In Love)·'타이타닉' 주제가(My Heart Will Go On), '올 바이 마이셀프(All By Myself)'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디바다.
한편 SPS는 근육이 점차 강직되고 비대해지다가 결국 전신 근육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학적 희귀 질환이다.
100만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많이 발견된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제1형 당뇨병, 특정 자각면역장애 질환, 유방암·폐암 등 특정 종류 암 환자에게서 흔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완치는 사실상 어렵고 증상 완화에 중점을 두고 치료를 받는 질환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