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천 상무는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김천(2승1패)은 개막 세 경기에서 2승을 쌓으며 K리그1 무대에 연착륙했다. 또한, 창단 뒤 처음으로 전북을 잡는 쾌거를 거뒀다. 두 팀은 지난 2022년 세 차례 붙었다. 김천은 2무1패를 남겼다.
Advertisement
이날의 결승골을 포함, 최근 두 경기에서 세 골을 넣은 김현욱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정 감독은 "김현욱은 주장이기도 하지만, 부대에서 분대장이다. 하는 일이 많다.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감독으로서 해줄 수 있는 게 있다면 해주고 싶다. 대표팀 감독이라면 뽑고 싶은데…(웃음). 경기력이 많이 좋아졌다. 부상 없이 지금처럼 하다보면, 원 소속팀 전남으로 돌아가면 K리그2에서는 감당할 선수가 없지 않을까 싶다. 좋은 선수로 발전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Advertisement
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