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공현주가 결혼기념일에도 현실 육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쌍둥이 엄마'의 고충을 전했다.
공현주는 17일 "결혼기념일. 둘에서 넷으로"라며 특별한 시간을 기념했다.
공현주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 쌍둥이 남매와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레스토랑을 찾아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아이를 품에 안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공현주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
공현주는 "아름답고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에 유럽 여행 온 기분이 드는 곳이에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예쁜 인테리어 때문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큰소리로 옹알이하는 아기들 때문에 눈치 보며 식사하고 후다닥 나왔죠"라고 전했다. 이어 "사진은 여유로워 보이지만 조마조마한 현실 육아"라고 덧붙였다.
또 공현주는 "신생아 시절에는 카페에서 잘 잤는데 이제 존재감 드러내기 시작하는 둥이들"이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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