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긱스 루이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았다.
루이는 1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월요일 아침 갑자기 찾아온 급성 심근경색으로 기절 직전에 집앞 병원 응급실에 아주 운좋게 겨우 도착해서 살았다. 수술 잘 끝냈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심장 혈관에 철심 박고 생존했다"고 말해 당시 사태의 심각성을 유추하게 했다.
루이의 소식에 동료들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블락비 재효는 "고생했다 문섭아"라고, 타이미는 "얼른 회복하셔서 건강하게 뵈어요"라고 응원했다.
루이는 2011년 긱스로 데뷔, 2021년 가수 유성은과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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