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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3년 전 위궤양이 있었다. 작년에 원라 하라고 했는데 (내시경을) 못했다"면서 "아침은 못 먹고. 요리는 많이 했었는데 어느 날부턴가 귀찮아서 배달음식 시켜먹고 하니까 불규칙한 것 같다. 담배는 안 하고 술은 먹으면 많이 먹는다. 반주는 잘 안 한다. 술을 좋아한다. 참고 살다 먹는 날에 많이 먹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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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검사가 시작되자 침을 흘리고 구역질을 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 허경환의 모습에 母벤져스는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MC 서장훈은 "그냥 헛소리 좀 하는 게 나은 것 같은데"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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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 허경환은 직접 운전으로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허경환은 운전대를 잡으며 "비수면 하니까 시간 단축은 된다. 원래 바로 운전 못하지 않냐"고 했다. 이어 소개팅녀 의사에게 함께 개원한 남자 의사와는 어떤 관계인지를 물으며 질투심에 사로잡혔다. 그러다 그 의사가 결혼해 딸까지 있다는 말에 비로소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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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옮겨 허경환은 소개팅녀에게 직접 주짓수를 가르쳐 주면서 달달한 무드를 이어갔고 핑크빛 분위기에 모두가 흐뭇해하는 장면들이 펼쳐졌다. 해당 장면은 최고 15.3%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