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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29) 결혼 상대가 전 농구 선수 다나카 마미코씨(27)로 밝혀지자 일본의 네티즌들은 "결혼 상대가 아나운서가 아니라 다행이다", "스포츠인과 결혼하다니 훌륭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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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나가오 전 아나운서는 SNS를 통해 "무슨 화제라고 말할 수 없지만 최근 '여자 아나(여자 아나운서)와 결혼하지 않아서 훌륭하다', '상대가 여자 아나면 축복받지 못 한다' 등의 글을 자주 보게 된다"며 "여자 아나운서는 그렇게 나쁜 것인가"라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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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여성 아나운서에 대한) 질투라고 생각하라", "아나운서는 사람들에게 여러 정보를 전달해주는 멋진 일이다", "신경 쓰지 말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위로했다. 반면 몇몇의 네티즌들은 "부자와 결혼하려는 여성 아나운서 선베들이 스스로 만든 이미지"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나가오 아코는 후지 TV의 전 아나운서로, 지난 2016년 4월에 입사해 2022년 10월에 퇴사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