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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동료들이 그리운드의 충격적인 복귀를 지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의 소식통은 '더선'을 통해 "맨유의 동료들은 그린우드가 올드 트래포드로 복귀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배경에 대해 모두 알고 있으며 그를 다시 데려오는 것이 얼마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지 이해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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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새 구단주인 영국의 '억만장자' 짐 랫클리프도 논란이 됐지만 그린우드의 복귀 가능성을 열어놓은 바 있다. 그린우드는 한때 맨유의 미래였다. 맨유 유스 출신인 그는 2018~2019시즌 프로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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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있었다. 그린우드는 지난해 2월 강간 미수 혐의에서 벗어났다. 핵심 증인들이 증언을 철회하면서 형사 고발이 취하됐다. 하지만 법적으로는 자유로워졌으나 더 이상 맨유에서 뛸 순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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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는 2025년 6월까지 맨유와 계약돼 있다. 스페인의 명문 바르셀로나가 영입을 희망할 정도로 '가치 폭발'이다. 다만 맨유가 문을 열면 임대기간이 끝나면 복귀할 수 있다.
하지만 논란의 여지는 여전히 존재한다. 맨유 위민스 팀이 여전히 그린우드의 복귀를 반대하고 있어 내부 충돌 위험도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