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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리사 로이드는 "지난해 3월 제이크 로이드가 3차선 한복판에서 자동차 시동을 끈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며 "감옥 대신 정신재활시설에서 18개월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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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로이드는 지난 2007년 양극성 장애를 판정받았고, 약물 치료를 시도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대학에 진학한 제이크 로이드는 학교 수업에 자주 결석했고 '누군가 자신을 따라온다'고 하는 등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 했다. 이후 2008년 3월 대학을 자퇴해 치료에만 전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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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에는 고속도로에서 경찰과 자동차 추격전을 벌인 혐의로 10개월 간 감옥에 수감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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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리사 로이드는 "제이크는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웡카'를 함께 볼 정도로 호전됐다"면서 "제이크는 여전히 '스타워즈의 팬"이라고 전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