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배우 김용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최근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채널에는 황보라 편 영상이 공개됐다.
MC 신현준은 황보라에게 "제가 자녀가 많으니까 (황보라가) '저도 빨리 아이를 갖고 싶은데 나이가 있지 않나. 선배님이 부럽다'라고 했었다. 이후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게 돼서 너무 기뻤다"라며 황보라의 임신을 축하했다.
황보라는 임신 후 가족의 반응에 대해 묻자 "가족은 안 믿었다. 네 번 (임신에) 실패한 걸 봤기에 안정기에 접어 때까지 안 믿었다. 시아버지도 너무 좋아하셨다"라며 김용건을 언급했다.
이어 "(김용건이) 산부인과도 따라가주신다. 자주 못 보니까 용돈도 많이 주시면서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하신다. 요즘에 오덕이(아이 태명) 분유값이라도 벌려면 바짝 일해야 될 것 같다고 하셨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2022년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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