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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혜리 최측근의 말을 인용해 "혜리가 류준열과 7~8년 동안 서로를 아끼고 진지하게 만나 왔던 만큼 현재 결별 시기나 최근 관계에 대해 재편집되고 입방아에 오르는 것을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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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측근은 "류준열이 지난해 혜리의 생일파티에 불참했다는 말이 도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2022년 혜리 생일에는 류준열이 파티를 열어주고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지만 지난 생일에는 혜리가 거제도에서 영화 '빅토리' 촬영을 한 만큼 생일파티 자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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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부터 소원해졌지만, 본격적인 결별 논의는 9~10월. 발표는 11월이다. 이는 한소희가 밝힌 "혜리와 류준열이 작년 초 헤어졌고, 11월에야 결별 기사가 났다"는 말과 오버랩 된다. 혜리 측은 그 기간을 '소원해졌다'고 했고, 류준열은 '헤어졌다'는 입장 차이 정도로 보인다. 한소희는 "류준열과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을 이어나갔다"며 "결별 발표 후 만났기에 환승연애가 아니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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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류준열의 소속사 또한 열애를 인정하면서 악플러들에게 고소를 예고했다. 한소희는 이후에도 블로그 댓글러들에게 일일이 정면돌파 하다가 "6월 기사로 결별 시기를 추측했다"는 답글로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6월에 결별 기사는 없었고 혜리가 '카톡을 하루에 하나도 못받는다'는 예능 기사만 있었기 때문. 해당 논란으로 한소희는 뜨거운 구설에 오르게 되면서 자신의 블로그에 이어 SNS까지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후에는 류준열과 한소희가 하루 차이로 따로 귀국했다. 류준열에 이어 한소희도 도 넘는 악플러들에게 칼을 빼들었다. 한소희 측은 "배우이기 전에 한 사람의 인격체"라며 "심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 보내고 있다"며 현재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류준열은 19일 한 브랜드 사진 행사 공식석상 스케줄이 잡혀 있어 참석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류준열을 비롯해 배우 정우성, 이진욱, 김우빈, 이솜, 이호정 등이 참석한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