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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대상자들을 ▲좋은 수면 습관 ▲주말 잠 몰아자기 ▲불면증 ▲낮잠 자는 유형 등 4가지 수면 습관으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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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년 동안 불면증에 시달린 사람들은 심혈관 질환, 당뇨병, 우울증, 허약함에 걸릴 위험이 72~188%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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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주말에 잠을 몰아자는 사람은 만성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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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재정적인 스트레스 등과 같은 사회적인 영향이 수면 습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한편 의학적으로 볼 때 불면증은 수면환경 조건이 적절한데도 불구하고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다.
잠을 잘 못 자거나 자다가 자주 깨고, 한번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들거나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증상들이 단독적 또는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적정 수면 시간은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다.
국제수면학회가 권장하는 18세 이상 성인의 권장 하루 수면 시간은 7.5시간이고 12~18세 청소년은 8.5~9.5시간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