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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페는 뮌헨 이적 위원회의 기술이사로서 지난해 여름 김민재와 해리 케인 영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센터백 김민재와 스트라이커 케인은 각각 나폴리와 토트넘에서 이적했다. 자말 무시알라, 알폰소 데이비스, 마티스 텔을 발굴하고, 콘라드 라이머와 라파엘 게레이로의 자유계약 영입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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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인 네페는 27살에 일찌감치 축구화를 벗고, 2014년 바이에른 스카우트로 시작해 2017년 수석 스카우트로 초고속 승진했다. 2021년부턴 살리하미지치 밑에서 기술이사(테크니컬 디렉터)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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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지난달 토마스 투헬 현 감독과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갈라선다고 발표했다. 김민재가 입단한 첫 시즌, 뮌헨에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김민재는 그 안에서 힘겹게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카타르아시안컵을 다녀온 뒤 에릭 다이어, 마타이스 데 리흐트에 밀려 벤치에 앉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