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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는 CF 퀸이던 시절을 회상했다. 1981년부터 1994년까지 13년간 농심라면 모델로 활동했던 강부자는 "인기가 좀 있었지"라며 과거를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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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강부자는 설렁탕이 35원일 때, 초창기 출연료로 30분짜리 드라마 600원, 외화 1시간 더빙하면 450원을 받았다고 전하며 "그렇게 살아서 10만원짜리 전셋집을 구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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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한강맨션) 700세대 중 내가 1호 계약자 겸 입주자다. 전세 100만원일 때 345만원으로 한강맨션을 샀다. 그렇게 집을 장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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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는 "돈 생기면 제일 먼저 사는 게 백이다. 핸드백을 주로 샀는데 명품이 아니고 앤틱으로 샀다. 드라마 할 때 절대 협찬을 안 받는다. 노역을 할 때도 부잣집 회장님, 시골 할머니 등 거기에 맞는 백을 내가 준비한다. 그렇게 60년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