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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룰라 윌리스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당신의 자폐증을 말하지 말고 자폐증을 말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어린 시절 레드카펫을 걷는 동안 아빠 브루스 윌리스의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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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용기있는 고백은 환자들과 누리꾼들의 마음을 울렸다. 누리꾼들은 '나와 비슷한 경험이 많아 큰 감동과 위로를 받았다',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길' 등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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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2022년 3월 실어증 진단을 받고 은퇴를 선언했다. 그로부터 약 1년 후 브루스는 치매 진단을 받았다.
브루스 윌리스는 전처인 배우 데미 무어와의 사이에서 루머 윌리스, 스카우트 윌리스, 탈룰라 윌리스 등 세 딸을 뒀고 24세 연하의 현재 아내 엠마 헤밍과 사이에서 두 딸을 둬 슬하에 딸만 다섯 명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