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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더 펜의 빈자리를 메웠다. 판 더 펜은 10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후반 4분 드라구신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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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구신은 애스턴 빌라전에서 4대0 완승의 기쁨을 누렸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드라구신은 큰 경기에서 처음으로 의미있는 출전 시간을 가졌는데 좋았다. 그는 잘 적응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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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애스턴 빌라전 후 "판 더 펜의 부상이 크게 심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판 더 펜은 지난해 11월 첼시전과는 달리 극심한 통증도 호소하지는 않았다. 그는 첼시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2개월간의 공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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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스포츠 의학 전문의인 라즈팔 브라 박사는 19일 '토트넘 뉴스'를 통해 판 더 펜의 루턴 타운전 복귀는 쉽지 않다고 했다.
EPL은 종착역을 향해 달리고 있다. 토트넘이 '빅4'의 끈을 이어가긴 위해선 판 더 펜의 복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