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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인천전이었다. 두 팀은 난타전 끝에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의 마틴 아담과 인천의 무고사는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공격 축구를 펼쳤다. 베스트 팀은 포항이었다. 포항은 1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광주를 1대0으로 꺾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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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라운드 MVP는 수원 한호강이 차지했다. 한호강은 17일 열린 안산전에서 후반 18분 이종성의 코너킥을 벼락같은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한호강은 득점뿐만 아니라 경기 내내 견고한 수비력을 자랑하며 공수 양면에서 활약, 수원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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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1에는 한호강을 필두로 정마호 김종석 이학민(이상 충남아산) 안재준, 닐손주니어, 김형근(이상 부천) 루이스, 장윤호(이상 김포) 단레이(안양) 구현준(충북청주)이 선정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