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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19일 글로벌 동시 출시한 'P의 거짓'은 뛰어난 전투 시스템을 내세운 게임성과 세밀한 배경 및 인물 묘사, 음악성 등 게임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네오위즈의 대표 IP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공개된 누적 이용자 수 700만 명은 지난 2월 말 기준 스팀, PS(플레이스테이션) 4·5, X박스 게임패스, 맥(Mac)에서 디지털 및 콘솔 패키지 이용자 수를 합산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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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본편의 흥행을 이어갈 'P의 거짓'의 DLC(확장 콘텐츠)와 차기작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박성준 ROUND8 스튜디오장은 "'P의 거짓'이 첫 작품으로 기대 이상의 수익과 인지도를 확보했다고 생각한다"며 "차기작 개발에 대한 기반이 마련된 만큼 'P의 거짓' 성공을 뛰어넘는 또 다른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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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