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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은 '눈물의 여왕'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는 김수현이라며 "어룩한척하면서 주변 분위기를 풀어준다. 배우들, 스태프들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상한 웃음소리도 낸다"라며 추켜세웠다. 그러자 김수현은 "제 딴에는 그게 김갑수 선생님 성대모사를 한 거였다"라며 갑자기 배우 김갑수의 웃음소리를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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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갑내기 배우 정해인과 친하다고 밝히기도. 김수현은 "함께 작품은 안 해봤는데 재작년에 (정해인이) 'D.P.'를 촬영하고 있을 때 현장에 놀러간 적이 있다. 서로 낯을 가리니까 지나가던 감독님이 '너네 뭐해? 동갑인데 친구 해'라고 하셨다. 이틀 뒤 (정해인이) 먼저 연락을 줘서 친해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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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