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양궁 여제' 기보배가 딸 문제로 남편과 갈등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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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채널A '금쪽상담소' 측은 다음주 기보배 예고편을 공개했다.
딸은 아빠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는 말에도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어진 인터뷰 장면에서 기보배는 "제가 주말에만 잠깐 올라오는데 (딸이) 엄마와 분리가 안돼 가장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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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는 "미취학 아동을 자녀를 둔 부모의 3대 고민이 있다"라며 아이의 분리불안을 언급했고 기보배와 남편은 갈등을 보였다.
기보배는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싶다"라고 전했고 남편은 "분리불안까지 있는 건 아니지 않냐고 말하는데도 강하게 얘기를 하더라"라고 맞섰다. 기보배는 "다른 애들은 앞서나가는데 너는 그러면 낙오자야!(라고 한다)"라고 덧붙여 남편과 어떤 이야기가 오갔던 건지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둘 사이 의견은 좁혀지지 않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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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오은영 박사는 "본질은 엄마가 성취지향적인 것"이라고 짚는가 하면, 기보배는 "이 말은 진짜 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기보배는 2017년 8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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