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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모자와 상의를 착용한 이광수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190cm의 큰 키 때문에 멀리서도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선빈은 모자는 썼지만 얼굴은 가리지 않은 채 자유롭게 거리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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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와 이선빈은 2016년 SBS '런닝맨'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꼽았던 이선빈이 '런닝맨'에 등장하면서 두 사람은 빠르게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이후 실제 커플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8년 12월 "만난 지 5개월 됐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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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광수는 새 드라마 '노 웨이 아웃'과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 출연한다. 이선빈은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감자연구소'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