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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 첨부된 영상을 보면 오왼은 장난감 총으로 보이는 물체를 들고 "르세라핌 '이지'(EASY) 리믹스"라고 외치며 춤과 함께 랩을 시작한다. 그러면서 그는 "르세라핌 이지(EASY) 이지(EASY), 라이브 못하는 건 비밀", "나는 한국 이지, 시비 걸지마, 그럼 다 쏴죽인다, 빵빵빵"며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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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왼은 지난 2021년 그룹 '있지(ITZY)'의 류진에게 성희롱성 댓글을 남겨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한 네티즌은 음원 사이트 '멜론'에 오왼의 새 앨범에 대해 "솔직히 우리 류진 언니가 랩은 더 낳은 거(나은 거) 같은데"라고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이 '나은 것 같은데'를 '낳은 것 같은데'로 잘못 표기하자 오왼은 "네 제 랩 정자를 잉태해서 낳으셨어요"라고 직접 대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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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일자 오왼은 "당신들 희롱에 장단 맞춰 준 건데 뭐긴 뭐야?"라며 "뭐 눈엔 뭐밖에 안 보인다고 역시 자기들이 의도하고 작정하고 어그로 끌려고 댓글 달고 반응 받았으면 됐지 온갖 쇼를 다 하네"라고 반박했다,
한편, 래퍼 오왼은 Mnet '쇼미더머니9'에 출연했으나 대마초 흡입 혐의로 적발돼 불명예 하차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