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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는 건강을 챙기는 자신만의 루틴이 있다며 먼저 볶은 멸치를 공개했다. 그는 "멸치를 손질해서 고추장에 찍어 먹는 걸 좋아한다. 좋아했던 걸 오래도록 잊고 지낼 때가 있지 않나. 아빠가 있을 때는 이걸 정말 잘해먹었다"라며 잠시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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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얼마 전 건강검진을 했는데 골다공증은 아니었지만 항상 검사를 하면 골밀도가 조금씩 줄더라. 유제품이나 칼슘을 챙겨 먹어야 한다. 근데 교회 집사님이 2주 전에 멸치를 주신 거였다. 저는 이렇게 (몸매가) 얇은데도 혈압이 높은 편이다. 약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서 유산소도 열심히 하고 짠음식을 줄여야 한다. 김치를 안 먹는 대신, 멸치를 고추장에 한 움큼 찍어서 일주일에 세네번 정도 먹고 있다"라며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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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대한 두려움도 전했다. 강수지는 "저희 부모님은 당뇨가 없었지만 저는 당뇨 전단계였던 적이 두 번 있다. 올해는 수치가 낮아졌다"라며 몸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이어 "딸에게 짐이 되기 싫고 80세에도 걸어 다니면서 설거지도 하고, 밥도 해먹을 정도로 몸 관리를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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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