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명세빈이 또 다시 결혼 사칭 피해를 입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22일 명세빈의 소속사 코스모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칭범에 대한 업무 방해 및 명예훼손 재판이 진행 중이며, 증거를 수집해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23년 6월 명세빈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혼 사칭남 피해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명세빈은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은 고민 끝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2~3년 전부터 저와 곧 결혼한다는 이OO 씨가 큰 사업을 한다고 여기저기 부동산 중개업소로부터 신혼집과 건물을 소개받고, 사업자금을 투자받으려는 제보가 여러 곳에서 들어오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명세빈은 "여러분, 저는 이런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고, 아직 결혼 계획도 없습니다. 혹시 이런 사람이 저와 결혼을 사칭해 접근해 오면 오해하지 마시고, 피해보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명세빈은 오는 4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 출연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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