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현장에 자리한 관객들을 향해 코미디언 황제성은 "오늘 로또 같은 분들만 모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지민은 단박에 "(로또처럼) 잘 안 맞는구나"라고 받아쳤고 황제성은 김지민에게 "공개 연애 중인데 그분이 로또처럼 느껴진 적이 있나요?"라고 물었다. 김지민은 "매일이 로또 같다, 하나도 안 맞다"라며 거침없이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Advertisement
이날 상위 0% 엘리트지만 공부 말고는 서툰 남편과 성격이 급한 대장부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Advertisement
하지만 아내는 남편이 똑똑하지만 안 똑똑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남편은 두뇌의 90%만 공부에만 쓰고 나머지 10%만 일상생활에 쓰는 것 같다. 섬유유연제와 세제를 구별한 지 얼마 안됐다"고 폭로했고 김지민은 "글자가 되게 크게 쓰여 있는데 왜 모르냐"고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이를 들은 김지민은 크게 공감하며 "저랑 비슷하시다. 저희 커플이랑 되게 비슷한데 똑똑한 거만 다르다. 다 내가 한다. 운전도 제가 하고 전구도 제가 갈고 조립도 제가 한다. 똑똑하지는 않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