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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히샬리송은 자신이 최악의 상황에 놓였지만 치료를 통해 상황을 반전시켰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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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우리는 심리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할 때 사람들이 얼마나 편견을 가지는지 알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나는 더 이상 그런 편견이 없다. 내 삶을 구했다. 나는 바닥이었다.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가 얼마나 큰 압박감을 느끼는지는 선수들만이 안다"라며 정신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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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경기장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내 시스템에서 제거할 수 있게 됐다. 행복하고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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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 선'은 21일(한국시각) '히샬리송이 브라질 국가대표로 뛰겠다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토트넘 팬들의 분노를 샀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히샬리송은 클럽이나 국가에 있어서 자신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분명히 밝혔다. 그는 토트넘을 위해 열정을 보여줬지만 브라질 대표팀이 항상 그의 최우선 순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히샬리송은 "브라질 대표팀에 새 감독님이 오셨다. . 나한테는 대표팀이 먼저라고 말씀드렸다. 하늘에는 신이 계시고 땅에는 국가대표팀이 있다. 나는 믿음을 보였다. 새로운 시작이다"라고 밝혔다.
공교롭게 히샬리송은 무릎을 다쳐서 최근 3경기에 결장했다. 브라질은 A매치 휴식기를 맞아 24일 잉글랜드, 27일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른다. 리그에 결장한 히샬리송이 대표팀 경기에 나온다면 팬들의 오해를 받기에 충분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