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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영입으로 레알은 그간 부재했던 슈퍼스타 공격수의 존재를 채울 수 있게 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 이후 카림 벤제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이 빈자리를 채웠지만, 슈퍼스타라고 불리기에는 아쉬웠다. 벨링엄과 함께 레알을 지탱할 음바페는 레알이 꿈꾸는 갈락티코 정책 3기의 시작이나 다름없는 영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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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는 최근 바이에른과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었고, 바이에른이 요구 주급을 맞춰줄 계획이 없자 레알과 협상에 돌입했다. 이미 레알과 데이비스가 협상을 마쳤다는 소식도 나왔으며, 바이에른과 레알의 합의만을 남겨뒀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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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최근 위르겐 클롭 감독이 올 시즌 이후 사임 의사를 밝히며 변화의 시기를 앞두고 있다. 클롭 감독과 함께 다른 선수들도 리버풀을 떠날 수 있다고 알려졌는데, 알렉산더-아놀드 또한 레알의 관심을 받으며 이적 가능성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지난 2016년 리버풀 유소년팀을 거쳐, 프로에 데뷔한 성골 유스 중 한 명이다. 리버풀에서 리그 우승, 리그컵 우승, FA컵 우승,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경험할 수 있는 대부분의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내에서도 최고 수준의 우측 풀백으로 꼽힌다.
음바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갈락티코 3기를 준비하는 레알이 다음 타깃으로 알렉산더-아놀드를 지목했다. 어떤 선수들이 음바페와 함께 팀을 이룰지도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