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2년 전 출산 후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자이언트핑크의 채널 '황분홍티비'에는 '출산브이로그/출산 후 병원 모습/ 출산(제왕) 후 식사/+22kg/자이언트핑크네 분홍이가 태어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먼저 자이언트핑크는 "제가 어느덧 두 돌 된 아이가 있는 엄마가 됐다. 상큼하고 귀여운 이서와 남편, 그리고 저의 리얼 인생을 담아보려고 한다. 이게 다 추억이고 행복 아니겠나"라며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2년 전 출산 후 병실 모습을 공개했다. 자이언트핑크 남편은 아이를 보며 "아 큰일 났는데? 공부 시키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예체능 시켜도 성공할 것 같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또 자이언트핑크는 병원밥을 맛있게 먹으며 남편의 배달음식까지 욕심을 냈다. 자이언트핑크는 "여보가 먹던 거 뭐지? 맛있겠다"라고 말했고 남편은 "배달시킨 거라서 넌 먹으면 안 돼"라며 말렸다.
자이언트핑크는 "배 아파"라며 배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열심히 병원밥을 먹어 웃음을 안겼다. 또 "밥맛없는데"라면서도 금세 음식 맛에 감탄했고 남편은 "아 진짜"라며 폭소했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2020년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22년 득남했다. 출산 후 90kg에서 현재 6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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