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2위라니?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가 23일(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아시아 선수 11명'을 선정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프리미어리그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뛰어난 아시아 선수들을 배출했다. 박지성과 오카자키 신지는 각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스터시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며 아시아 출신 스타들의 활약을 조명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의 손흥민은 현재 아시아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다. 또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다. 토미야스 다케히로는 아스널과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북런던 팬들의 사랑을 받아 핵심 선수로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기브미스포츠는 출전 경기, 우승, 팀 내 기여도를 기준으로 1위부터 11위까지 나열했다.
1위는 바로 맨유 출신의 박지성이었다.
기브미스포츠는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최고의 아시아 선수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4회, 리그컵 3회, 커뮤니티쉴드 4회,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이 목록에 있는 나머지 선수들의 트로피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박지성은 맨유 204경기에 출전해 28골 30도움을 기록했다. 동료들은 박지성을 팀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여겼다'고 높이 평가했다.
2위가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자타공인 현존 최고의 아시아 축구선수다.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은 틀림없이 한국이 배출한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 명이다. 손흥민은 2015년 함부르크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끊임없는 에너지와 생산력을 배출했다. 팬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됐다'고 칭찬했다.
이어서 '해리 케인이 떠난 뒤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맡았다. 그는 책임이 추가됐지만 여전히 경기장에서 활약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100골 클럽에 가입한 유일한 아시아 선수'라고 칭송했다.
레스터의 오카자키와 아스널의 토미야스가 뒤를 이었다. 볼턴과 위건애슬레틱 소속이었던 오만의 알리 알합시가 5위다.
사우스햄턴에서 154경기에 출전한 일본의 요시다 마야가 6위다. 7위는 볼튼과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105경기에 나선 이청용이 차지했다.
8위는 카가와 신지가 맨유 소속으로 38경기 밖에 나오지 못했지만 이름을 올렸다. 9위는 스완지시티, 선더랜드, 뉴캐슬을 거치며 187경기에 나온 기성용이다. 10위는 중국 순지하이(맨시티 123경기), 11위는 필리핀의 닐 에터리지(카디프시티 38경기)가 차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