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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보니까 남녀 할 거 없이 다들 입을 벌리고 있다"고 입을 연 신동엽은 "유튜브 등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더라. 털털하고 솔직하니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실제 성격은 어떤가"라고 한예슬에게 물었고 한예슬은 "할 말은 솔직하게 눈치 안 보고 얘기하는 편이다"라고 하며 "XX 떨린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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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하이라이트는 영화 '파묘'를 패러디한 '도파묘' 코너였다. 한예슬은 도파민에 사로잡혀 밈 중독을 끊어내지 못하는 도파귀로 등장하여 거침없는 밈 패러디로 대환장 폭소를 자아냈다. 도파굿을 벌이는 이수지, 권혁수, 김원훈, 김규원은 싱크로율 높은 캐릭터 연기로 한예슬과의 환상 호흡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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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셀프 세차장' 코너에서는 슈퍼카를 소유한 세차 동호회의 여왕벌 회장으로 등장, 그를 추종하는 신동엽, 김민교, 권혁수, 안도규를 쥐락펴락하며 한예슬만의 관능적인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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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편에는 한예슬에 더해 월드클래스급 게스트도 깜짝 등장했다.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를 위해 내한한 LA 다저스의 선발 투수 타일러 글라스노우와 마이클 그로브가 그 주인공. 메이저리거 출신 김병현, 크루들과 함께 '신도림 사회인 야구단'의 뒷풀이 모임에서 역대급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며 모두를 웃음으로 삼진 아웃시키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