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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신영은 급성 후두염에도 "전국노래자랑!"을 힘차게 외치며 밝게 오프닝을 열었다. 먼저 그는 "일요일 막내딸 김신영이 큰절부터 올리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관객들에 큰 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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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신영은 출연진 수상을 마친 뒤 시청자들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 그는 "1년 6개월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많은 것을 배웠다. '전국노래자랑'은 여러분이 주인공이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KBS도 '그동안 '전국노래자랑'과 함께해 주신 김신영 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자막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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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신영의 '전국노래자랑' MC 하차를 반대하는 청원이 1천 명을 돌파하자, KBS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KBS는 "교체 과정에서 제작진은 김신영과 많은 대화를 했고, 김신영 역시 이러한 상황들을 이해하며, 오랜 전통을 이어온 '전국노래자랑'이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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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