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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마지막 단계인 배아 의식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장정윤은 "너무 긴장된다. 막상 이식을 하고 나니까 너무 잘됐으면 좋겠다.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기다리는 것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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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쁜데 진짜인가, 꿈인가 생시인가 싶기도 하고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을 안 했기 때문에 너무 기특하더라. 제가 잘한 게 아니라 배아가 자리 잡기 위해 애쓴 거니까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감격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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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승현, 장정윤은 지난 2020년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4년 만에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