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페드로 포로(토트넘)가 스페인으로 돌아가고 싶은 열망을 밝혔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포로가 미래에 스페인으로 돌아가겠다는 열망이 있다고 밝혔다. 포로는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이적설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포로은 2023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올 시즌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했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였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경기에 출전하며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포로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하지만 그는 앞으로 스페인 복귀 가능성을 열었다'고 했다.
포로는 "나는 토트넘에서 자신감을 갖고 있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기분이 더 좋다. 나는 EPL에서 뛰는 것에 더 익숙해지고 있다. 축구는 알 수 없다. 내일은 다른 곳에서 뛸 수도 있다. 물론 나는 스페인 사람이기 때문에 다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즐기고 싶다. 나는 스페인에서 뛸 때 정말 즐거웠다. 언젠가 다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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