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뒷머리 머리카락을 눈썹에 이식한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시함 시린(29)은 4000파운드(약 675만원)을 들여 4시간동안 뒷머리카락을 눈썹에 이식하는 수술을 지난해 11월 받았다.
어렸을 적엔 눈썹이 짙었다는 그녀는 10대 때 털을 많이 뽑아 얇아진 눈썹에 콤플렉스가 있었다. 20대에 들어서 더 눈썹이 얇아져 반영구 문신 시술을 받았지만 만족하지 못했다.
결국 '일자 눈썹'이라는 주변 사람들의 농담을 받으면서 수술을 결정했다.
현재 수술 결과에 만족한다는 그녀는 "예전엔 눈썹에만 45분을 썼는데 지금은 10분도 걸리지 않는다"면서 "조금 더 젊어진 느낌에 자신감도 커졌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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