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격 과정에서 볼이 페널티박스에서 흘러나왔다. 주심이 피하는 순간 쇄도하는 호이비에르와 동선이 겹쳤다. 그러나 호이비에르는 멈추지 않았다.
Advertisement
덴마크와 스위스의 친선경기는 득점없이 막을 내렸다. 영국의 '더선'은 '호이비에르는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선발 출전한 경기가 거의 없다. 그는 덴마크대표팀에선 베스트11이다. 그 좌절감이 플레이로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Advertisement
호이비에르는 토트넘의 첫 해인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8경기 전 경기 풀타임 출전했다. 출전시간은 무려 3420분이었다. 2021~2022시즌에는 EPL에서 36경기(3199분), 지난 시즌에는 35경기(3133분)에 선발로 나섰다. 교체 출전은 '제로'였다.
Advertisement
호이비에르가 올 시즌 유일하게 기를 펼 수 있는 무대는 덴마크 국가대표팀이다. 카스페르 히울만 덴마크 감독은 최근 덴마크의 'Bold'를 통해 "호이비에르를 다른 사람으로 교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그는 지난 3년 동안 우리에게 전부였다. 호이비에르는 국가대표팀의 '볼케이노'고 팀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두둔했다.
팬들은 호이비에르의 거친 행위에 대해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다', '분명히 의도적인 것이었다', '너무 공격적이었다' 등의 반응을 토해냈다.
호이비에르는 이날 84분을 소화했다. 덴마크는 27일 페로 제도와 3월 A매치 기간,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