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그동안 끊임없는 작품 활동을 이어온 이무생은 내면에 남아있는 캐릭터들을 배출하기 위해 산을 찾았다. 있는 힘껏 달리기를 시작한 이무생은 "내 몸에, 내 마음에 집중해서 온 힘을 다해서 달리기를 했더니 어느 순간 되게 평온해지더라"라며 캐릭터와 이별하는 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산스장(산속 헬스장)'에서 흙바닥을 짚고 푸시업 42개를 하더니 곧바로 턱걸이를 강행해 엄청난 체력을 자랑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일용직을 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일용직을 작년에 시작했다. 거의 1년 다 되어 간다. 제 아내 허지나 배우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 투잡 개념, 부업 개념으로 일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집에서는 동료 배우이자 아내인 허지나가 쉴 수 있게끔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특급 남편으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아내를 위해 미니 캠핑장으로 꾸민 거실에서 캠핑 감성을 만끽하던 두 사람은 각자 촬영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곽진석은 자신보다 분량이 반 페이지 더 많은 아내를 "우리 집 에이스"라고 치켜세웠다.
곽진석은 자신의 일상 영상을 본 소감으로 "신기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내가 TV에 많이 나와도 되나. 이게 꿈같기도 하고"라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반상회 멤버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곽진석은 "'행복해서 눈물이 나온다'를 오늘 처음 경험했어요"라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