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요요가 왔다"고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대환상파티' 코너에는 최성민과 강재준이 출연했다.
이날 강재준은 "'깡총이(태명) 아빠' 강재준이다"며 인사했다. 그는 "매일 매일 행복하고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행복하다"며 "항상 옆에 있는 게 행복하다. 거의 20주 됐다"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월 13일 강재준과 이은형은 "우리 엄마 아빠 된다"며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강재준은 "아내랑 음식을 함께 먹다 보니까 살이 점점 찌더라"고 하자, 김태균은 "아내분은 살이 많이 안 쪘고 강재준 씨가 쪘다. 네가 임신한거냐"고 장난을 쳤다.
그러자 강재준은 "처음에는 내가 입덧, 먹덧을 같이 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요요인 것 같다. 입맛이 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해 강재준은 6개월 동안 꾸준한 다이어트를 한 결과 26kg을 감량했다. 이를 들은 문세윤은 "오히려 남편이 확 찌는 분도 계시더라"고 했다.
또한 강재준은 태교 여행에 대해 "너무 먼 곳은 그렇고 동남아나 제주도도 좋아해서 생각 중이다"며 "은형이가 '골 때리는 그녀들' 활발하게 운동을 하다가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답답해하더라. 그래서 여행을 자주 다니려고 계획 중이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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