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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초등학교 6학년의 수면시간은 7.90시간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3학년은 7.09시간, 고등학교 3학년은 6.45시간이었다. 특히 고등학생의 약 30%는 6시간 미만의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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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구팀은 일부 어린이들이 주중과 휴일에 기상 시간이 다른 '사회적 시차'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도 분석했다. 평일과 휴일 기상 시간의 차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벌어져 고등학생은 평균 90분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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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참여한 도쿄대 아키후미 기시 연구원은 "주말이면 아이들은 평일 수면 부족을 메우기 위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며 "평일에는 좀 더 잠을 자고 주말에는 좀 더 일찍 잠을 자야 수면 리듬의 흐트러짐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