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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과 친분을 자랑했던 연예인들은 고현정의 개인 계정 개설을 반기는 분위기. 정재형은 "가즈아. 현정아"라며 반가워했고, 윤종신도 "웰컴"이라면서 환영했다. 다비치 강민경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고현정의 계정 개설 사실을 알리면서 "큰 것 온다"는 반가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강민경은 고현정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고현정은 강민경에게 "햇살이 싫고 높은 음색을 싫어하던 나에게 모든 고정관념을 단박에 깨 준 사랑스런 민경아. 우리의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고 이성복 시인이 말했어. 널 보며 짧은 시간이지만 밝게 살아보려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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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신비주의에 가까웠던 자신을 뛰어넘어 대중에게 조금 더 다가가려는 시도가 아닐 수 없다. 고현정은 특히 "제가 여러 구설에도 오르고, 어떤 난관에 봉착하기도 했다"면서 그동안의 세월을 돌아봤고, 이에 '마스크걸' 이후 차기작에 대해서도 빠른 결정을 하며 대중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현정은 현재 '나미브'에서 엔터테인먼트 대표 역할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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