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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해 여름에 이어 겨울이적시장에서도 갤러거의 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갤러거가 잔류를 선언하면서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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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이번 여름 이별은 불가피하다. 자칫 이적료없이 팀을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첼시는 요구하는 주급을 크게 줄이지 않으면 이번 여름 이적시킬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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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제시하는 3000~4000만파운드의 이적료는 첼시가 요구하는 5000만파운드(약 850억원)만보다 낮다. 첼시의 상황이 반영된 다니엘 레비 회장의 복선이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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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처럼 유스 출신을 매각하면 PSR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다. 벌어들인 이적료는 '순수 이익'으로 잡히게 된다. 그래야 첼시는 새로운 선수를 수혈할 수 있다.
그러나 카이세도가 연착륙에 실패하는사이 갤러거가 맹활약했다. 그는 첼시가 올 시즌 치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경기 가운데 26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5도움을 기록 중이다.
갤러거는 '캡틴' 리스 제임스, 부주장 벤 칠웰이 부상으로 이탈한 후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갤러거의 거취 결정이 급박하게 흘러가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