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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세 연하인 판사와 결혼한 박진희는 "남편은 지금 지방에 있어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 결혼 11년차라 그렇게 애틋하진 않다. 지난주에 발령이 났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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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맥주를 먹다보니 배가 부르니까 '소주를 한 번 먹어볼까?'했다. 너무 맛있고 너무 재밌더라. 그래서 지금까지 열심히 마시면서 살고 있다"라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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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운은 "나는 드라마에서도 판사 남편을 만나보고 싶었다. 그런데 남편이 '남편 없는 역할만 해라'라 했다. 재혼 가능성도 있으면 안된다. 동네에 홀바비가 있으면 안된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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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떤 날은 한여름에 마라톤을 뛰어야 한다더라. 13,4년이 됐는데 그게 가슴에 남는다. 마라톤 완주했다고 사진을 보냈는데 그걸 보고 펑펑 울었다"라 속상해 했다.
shyun@sportschosun.com